Tablet PC

수첩으로 거래처 미팅과 프로젝트 이슈를 관리하던 중, 주제별로 내용을 정리하고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거래처와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주제별 정리와 빠른 검색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동료들이 태블릿PC를 활용해 이슈 관리, 녹음, 콘텐츠 시청 등을 하는 모습을 보고, iPad Pro 12.9 (6th)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거래처별 이슈와 프로젝트별 이슈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미팅은 녹음하여 보다 정확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콘텐츠 시청을 통해 활용성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또한, 개인 공부와 개인적인 일정도 정리하여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핸드폰과 노트북을 연동하여 생산성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맥북과 무선으로 연결해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어디서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아이패드병 때문에 산 건 맞습니다. 😆